열 프로파일
DRUM / ET / BT / RoR / HEAT그래프 위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그 시점의 값을 읽습니다. 그래프를 클릭한 뒤 ←/→ 키로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. RoR은 실무 소프트웨어처럼 ±8초 구간을 스무딩한 값이며, 투입 직후의 하강 구간은 제외하고 TP 이후부터 그립니다.
프로브가 바꾸는 것
SAME ROAST · DIFFERENT THERMOCOUPLE이 랩의 모든 커브는 하나의 가상 프로브가 읽은 값입니다. 열전대는 온도를 즉시 따라가지 않고, 굵을수록 응답이 느립니다 — 그 지연 자체가 하드웨어로 구현된 스무딩입니다. 아래 토글은 물리를 건드리지 않습니다. 방금 계산한 것과 똑같은 원두 온도 이력에 응답이 다른 프로브를 다시 얹어 기록만 새로 그립니다. 같은 로스트입니다.
| 프로브 응답 | TP | 옐로잉 (모델 계산) | 1C (프로브 BT 196°C 통과) | 배출 BT | RoR 피크 | 이 페이지의 진단 |
|---|
두 열은 성격이 다릅니다. 옐로잉은 이 모델이 건조 진행도로 계산한 값이라 프로브를 타지 않고, 1C·2C는 프로브가 읽은 온도가 임계를 넘은 순간이라 응답 속도에 따라 갈립니다. 둘 다 이 모델의 프록시입니다 — 실제 연구는 색변화를 눈에 보이는 색으로, 1차 크랙을 첫 파열음으로 정의합니다. 그래서 이런 일이 생깁니다: 아주 느린 프로브는 BT가 196°C를 넘지 못해 1C 열이 비고, 아주 빠른 프로브는 거꾸로 옐로잉보다 이른 시각을 적습니다. 둘 다 온도 프록시의 성질이지 실제 로스트에서 크랙이 색변화보다 먼저 일어났다는 뜻이 아닙니다.
그래서 남의 TP 온도나 RoR 피크값을 목표로 삼는 것은 그 사람의 프로브를 목표로 삼는 것입니다. 없던 것이 생기거나 있던 것이 사라진 게 아니라, 같은 사건이 다르게 기록된 것입니다. 프로파일을 주고받을 때 프로브 직경·설치 위치·스무딩 설정을 함께 적어야 하는 이유입니다. 측정의 신뢰 범위 →
한 걸음 더: 기록만 바뀐 게 아니라면
위 표는 기록만 바꾼 것입니다. 실제로 그 프로브를 달고, 그 프로브가 알려 준 1차 크랙을 기준으로 똑같이 DTR 18%를 세면 물리까지 달라집니다. 기준 조건(반열풍식·차지 200°C·화력 70%)에서 프로브 시정수만 바꿔 측정한 값입니다.
- 응답 2배 느린 프로브 — 원두가 실제로 도달한 온도 210.5°C → 217.6°C, 중량손실 14.0% → 15.4%
- 응답 3.2배 느린 프로브 — 실제 도달 온도 229.7°C, 손실 17.2%. 기록된 배전도가 하이에서 시티로 한 칸 옮겨 갑니다.
조작은 같았고 프로브만 달랐습니다.
※ 배수는 상대값이며 mm가 아닙니다. 노출 접점(보호관 없이 드러난 열전대 끝)의 시정수는 대략 직경의 1.5제곱에 비례하지만, 이 모델의 프로브 상수는 원두 자체의 열지연과 교반까지 함께 흡수한 한 덩어리 값이라 직경으로 옮겨 적을 수 없습니다. 3.2배를 상한으로 둔 것도 그래서입니다 — 그보다 느리게 두면 이 모델이 실제 원두질량 프로브보다 크랙을 과하게 늦게 잡습니다.
로스팅 구간
PHASE TIMELINE · DTR = 1C START → DROP열전달 구성
HEAT PATH · INTEGRATED다섯 기계의 순서는 이 랩이 고른 계수의 결과입니다 — 같은 “화력 70%”가 기계마다 같은 열량이 아니므로, 실제 기계 간 속도 비교로 읽지 마세요. 한 기계 안에서 조작을 바꿨을 때의 방향을 보는 용도입니다.
위 비율은 “대류 70 / 전도 30” 같은 경험칙이 아니라, 이 로스트에서 두 경로가 실제로 원두에 넣은 에너지를 매초 적분한 값입니다. 같은 기계라도 배치·에어플로·차지에 따라 달라집니다. 복사열은 드럼을 데우는 경로로 다루므로 전도 쪽에 합산됩니다.
배전도 판정
8-STEP STANDARD · AGTRON ESTIMATE로스팅 진단
CURVE · EVENT · MACHINE · TIME이 패널은 22가지를 봅니다 — 커브·RoR 7(크래시·플릭·스톨·베이크드·음수 RoR 등), 이벤트와 배전도 7(1C 미도달·2차 크랙·언더디벨롭·차단 구간 등), 기계와 운전 6(표면 과열·최소 에어플로·방식별 조작 한계), 총 시간 2. 이름 붙여 가르치는 커브 패턴은 그중 넷(크래시·플릭·스톨·베이크드)이고, 나머지는 그 넷으로 설명되지 않는 조건들입니다.
다음 실험
ONE VARIABLE · ROAST LEVEL HELD FIXED진단은 지금 커브에 무엇이 보이는지까지만 말합니다. 다음 배치에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는 다른 질문입니다. 아래는 이 조건에서 이어 볼 만한 실험 하나입니다 — 한 번에 한 변수만 바꾸고, 배전도는 고정합니다. 배전도가 같이 움직이면 컵의 차이가 무엇 때문인지 알 수 없습니다. 랩이 목표 DTR을 다시 풀어 배출 온도를 맞춰 둡니다.
어떤 변수가 무엇을 움직이는가
슬라이더 아홉 개의 무게가 같지는 않습니다. 기준 조건에서 각 슬라이더를 전 범위로 훑었을 때의 변화 폭입니다.
- 차지 온도는 총 시간을 7.3분 움직이지만 배출 온도는 0.5°C, Agtron은 1밖에 바꾸지 않습니다. 속도의 레버이지 배전도의 레버가 아닙니다.
- 1차 크랙 시점 화력 컷은 총 시간과 디벨롭 초수를 전혀 바꾸지 않으면서 배출 온도를 10.5°C, Agtron을 21 움직입니다. 컷은 크랙 이후에 걸리므로 1차 크랙 시각이 그대로이고, 따라서 시계는 똑같은데 색만 달라집니다.
- 생두 수분은 중량손실을 5.5%p 움직이지만 Agtron은 5뿐입니다. 중량손실을 로스터리끼리 비교하려면 생두 수분부터 맞춰야 하는 이유입니다.
- 초기 화력(총 시간 9.8분 · Agtron 20)과 TP 이후 감쇠(5.8분 · 13)는 속도와 색을 함께 움직입니다 — 그래서 이 둘만 바꾸고 컵을 비교하면 원인을 가릴 수 없습니다.
- 생두 밀도는 이 모델에서 거의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습니다(보정 구간 550–750 g/L 를 다 훑어도 총 시간 0.5분, Agtron 0 — 슬라이더 끝인 850 g/L 까지 늘려도 0.9분, Agtron 1). 실제 로스팅에서 밀도가 그만큼 사소하다는 뜻이 아니라, 이 모델이 밀도를 비열·전도도가 아니라 열싱크 크기로만 다루기 때문입니다 — 모델의 한계로 읽어 주세요. 배치량도 같은 이유로 약합니다.
순서는 견고하지만 크기는 이 모델의 상수에 딸린 값입니다. “차지가 화력보다 색을 덜 움직인다”는 읽되, “7.3분”을 자기 기계의 예측치로 옮기지는 마세요.
화학 변화 방향
ARRHENIUS-SHAPED RELATIVE INDEX / NOT LAB DATA스트레커는 마이야르와 나란한 경로가 아니라 그 안의 한 단계입니다. 막대를 나눈 것은 검출되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이지 별개 반응이라는 뜻이 아닙니다. 5개 주요 과정 →
각 지표는 매초의 원두 온도에 아레니우스 형태의 속도식을 적용해 누적 적분한 값입니다. 같은 배전도라도 빠르게 도달한 로스트는 반응 누적이 적게 나옵니다 — 실제 농도가 아니라 그 방향을 읽는 상대 지수입니다.
예상 컵 방향
FLAVOR VECTOR컵 방향은 로스팅 변수만으로 그린 가상 지표입니다 — 가공·추출·감각 평가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.
기계 독립 기록
WHAT TO WRITE DOWN“193°C에 배출”은 다른 기계에서 재현되지 않습니다. 이벤트·절대 초수·색도·중량손실을 함께 적으세요. 아래 문장이 그 형식입니다. 중량손실에 생두 수분과 계량 시점이 붙는 이유는, 이 랩에서 생두 수분만 8→13%로 옮겨도 같은 색도에서 손실이 5.5%p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— 그 두 가지가 빠진 손실률은 로스터리끼리 비교할 수 없는 숫자입니다. Agtron은 홀빈 기준이며, 분쇄해서 재면 더 높게(밝게) 나옵니다 — 홀빈은 표면 갈변을, 분쇄는 속까지의 발현을 봅니다. 그래서 색도는 55/68처럼 두 값을 함께 적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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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공 방식은 이 랩에서 무엇을 바꾸는가
가공은 열전달식을 건드리지 않습니다. 생두가 몇 %의 물을 안고 들어오는지를 바꾸고, 그 물이 나머지를 끌고 갑니다.
페루 알토 인암바리에서 카티모르 한 품종·한 수확을 다섯 방식으로 나눠 같은 태양건조기로 같은 10~12% 규격까지 말린 통제 실험이 있습니다(방식당 3반복). 스크린은 다섯 방식이 거의 같았고(모두 15번 체에 91~97%) — 원두 크기 교란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— 수분만 단조롭게 갈렸습니다. 이 랩의 가공 버튼은 그 값을 그대로 씁니다.
| 가공 (배전도 목표 미디엄 고정) | 수분 | 밀도 | 총 시간 | 1C | 중량손실 | Agtron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워시드 | 10.5% | 0.69 | 10:53 | 8:55 | 13.70% | 61 · 하이 |
| 허니 | 10.8% | 0.68 | 11:00 | 9:01 | 14.01% | 61 · 하이 |
| 내추럴 | 11.0% | 0.65 | 11:01 | 9:02 | 14.20% | 61 · 하이 |
| 웻헐드 | 12.2% | 0.63 | 11:34 | 9:29 | 15.53% | 59 · 하이 |
| 무산소 발효 | 11.4% | 0.66 | 11:15 | 9:13 | 14.66% | 60 · 하이 |
배전도가 움직이지 않는 것을 먼저 보세요. 다섯 방식 전부 Agtron 60~61 · 하이입니다. 예전 프리셋 한 줄에서는 워시드 → 내추럴 이 Agtron을 69 → 61로 밀어, 컵의 차이가 가공 때문인지 배전도 때문인지 가를 수 없었습니다.
그런데 위 표도 아직 결론이 아닙니다 — 배전도가 거의 같을 뿐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. 배출 온도를 207.5°C로 못 박고 목표 DTR을 다시 풀면(랩이 다음 실험 패널에서 하는 것과 같은 방식) 색이 완전히 같아진 뒤에도 이만큼이 남습니다.
| 가공 (배전도 고정) | 다시 푼 DTR | 배출 | Agtron | 워시드 대비 손실 |
|---|---|---|---|---|
| 허니 | 18% | 207.6° | 61 | +0.31%p |
| 내추럴 | 18% | 207.7° | 61 | +0.50%p |
| 웻헐드 | 17% | 207.6° | 61 | +1.62%p |
| 무산소 발효 | 17% | 207.2° | 62 | +0.76%p |
같은 기계와 같은 색도에서도 중량손실은 최대 1.6%p 벌어집니다. 다섯 기계 전부에서 워시드→무산소가 +0.79 ~ +1.00%p로 같은 방향입니다. 중량손실을 로스터리끼리 비교할 때 생두 수분과 가공 방식을 함께 적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— 0.76%p는 로스팅 실력으로 읽히기 딱 좋은 크기인데, 여기서는 아무도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습니다.
밀도는 시계가 아니라 경고선을 움직입니다
가공 버튼이 함께 옮기는 밀도는 그것만 떼어 놓고 보면 총 시간을 거의 바꾸지 않습니다(수분을 고정한 채 0.69 → 0.63으로 내리면 9초). 대신 전도 플럭스를 바꿉니다 — 이 모델의 스트레스는 단위 원두질량당 값이라, 가벼운 원두는 같은 드럼 접촉을 더 작은 열용량으로 받습니다.
| 가공 | 밀도 | 기준 대비 전도 플럭스 | 표면 과열 경고가 뜨는 차지 온도 |
|---|---|---|---|
| 워시드 | 0.69 | 1.00배 | 227°C |
| 허니 | 0.68 | 1.01배 | 225°C |
| 무산소 발효 | 0.66 | 1.02배 | 223°C |
| 내추럴 | 0.65 | 1.02배 | 222°C |
| 웻헐드 | 0.63 | 1.04배 | 220°C |
밀도만으로는 경고가 뜨지 않습니다. 경고가 뜨는 차지 온도를 7°C 끌어내릴 뿐입니다. “내추럴은 표면이 잘 탄다”가 실무에서 자주 맞는다면, 이 랩이 제시할 수 있는 이유는 표면의 당이 아니라 밀도입니다 — 그리고 그 처방은 화력이 아니라 차지 온도입니다. 표면 잔여 당 이야기는 메커니즘이 성립하지 않습니다: 점액질은 파치먼트 위에서 마르고, 그 파치먼트는 탈곡에서 제거됩니다. 정정 노트 →
※ 수분값 출처는 Valenzuela Antezana & Luna-Mercado (2023), Coffee Science — 한 산지·한 품종의 통제 실험입니다. 다만 그 실험에 웻헐드는 없었습니다(워시드·허니·내추럴·무산소 + 대조군). 웻헐드의 12.2%는 높은 수분에서 파치먼트를 벗겨 수출자가 마무리 건조하는 공정 특성을 따른 가정이고, 이 방식의 진짜 특징인 로트 안의 큰 편차는 한 덩어리 모델이 표현하지 못합니다. 원 실험은 건조 일수가 방식마다 달랐습니다(워시드 10일 · 허니 15일 · 내추럴·무산소 23일). 산지와 로트가 바뀌면 순서까지 뒤집힐 수 있습니다 — 가공을 보고 수분을 짐작하지 말고 재세요. 밀도값은 측정 문헌을 확인하지 못한 가정입니다(“내추럴이 덜 조밀하다”는 대형 생두 랩의 관찰이지만 산지·고도와 강하게 얽혀 있습니다). 위 시간·손실은 이 모델의 상수에 딸린 값이므로 방향만 읽으세요.
실험 비교
COMPARE RUNS조건을 바꾼 뒤 저장하면 최대 6개까지 비교합니다. 기준으로 지정한 실험은 그래프에 점선으로 겹쳐 그려집니다.
| 조건 | 총 시간 | 1C | DTR | 배출 | 손실 | 전도% | Agtron | 배전도 |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저장한 실험이 여기에 표시됩니다. | |||||||||
심화: 이 모델이 실제로 계산하는 것
슬라이더에서 곡선을 골라 그리는 방식이 아닙니다. 1초 간격으로 아래 상태를 적분합니다.
상태 변수
- 원두 온도 — 드럼(전도)과 열풍(대류)으로 들어온 열에서, 수분 증발이 가져간 열을 빼고, 1차·2차 크랙의 발열을 더해 계산합니다.
- 열풍 온도 ET — 공기는 저장고가 아니라 흐름입니다. 가스가 넣은 열에서 원두가 가져간 몫과 배기로 빠진 몫을 뺀 준정상 상태로 풉니다. 그래서 차가운 생두를 넣으면 ET가 먼저 무너지고, 원두가 데워질수록 회복합니다.
- 드럼 온도 — 강철의 큰 열용량. 느리게 떨어지고 느리게 회복합니다.
- BT 프로브 — 원두와 주변 공기를 함께 읽는 지연된 센서로 모델링합니다. 투입 시점에 차지 온도를 읽다가 떨어지고, 원두의 상승이 프로브의 하강을 따라잡는 순간이 TP입니다. TP는 지정하는 값이 아니라 나타나는 값입니다.
- 수분 — 덜 붙들린 물은 80°C 부근부터 빠르게, 더 붙들린 물은 훨씬 뒤에 느리게 나갑니다. 물 1%를 날리는 데 원두 온도 약 14°C에 해당하는 열이 듭니다. 둘을 가르는 경계는 이 모델의 적합 상수이지 측정된 자유수/결합수 구분이 아닙니다.
로스터 방식은 무엇을 바꾸는가
- 다섯 방식은 같은 물리식을 쓰되 계수만 다릅니다 — 드럼 전도(hk), 대류(hc), 버너가 드럼을 데우는 복사 비중, 드럼 열용량, 열풍의 응답 시간, 공기 유량. 반열풍식을 1.0으로 두고 나머지를 배수로 잡았습니다.
- 에어플로의 의미가 방식마다 다릅니다. 드럼에서 에어플로는 배기 draw 라 열을 빼앗지만, 유동층에서는 공기가 곧 열의 운반체라 유량을 줄이면 열도 함께 줄고 유동화가 무너집니다. 그래서 유동층만 에어플로를 올릴수록 빨라집니다.
- 열관성이 화력 조작의 결과를 바꿉니다. 1차 크랙에서 40% 컷을 넣으면 직화식은 RoR이 8→4로 버티지만, 유동층은 원두가 식는 수준까지 떨어집니다. 열풍·유동층 로스터가 가스를 조금씩만 움직이는 이유입니다.
- 전도/대류 비율은 하드코딩된 값이 아니라 두 경로가 실제로 원두에 넣은 에너지의 적분입니다. 같은 기계라도 배치·에어플로·차지에 따라 달라집니다.
이벤트가 정해지는 방식
- 1차 크랙·2차 크랙은 시간표가 아니라 BT가 196 / 224°C를 통과하는 순간입니다 — 다만 이 숫자는 이 모델의 보정된 임계값이지 다른 기계로 옮겨 쓸 수 있는 값이 아닙니다. 옐로잉만은 온도가 아니라 건조 진행도로 잡습니다 — 그래서 고정 온도가 아니라 로스트마다 다른 BT에서 옵니다(빠를수록 높게). 이것도 이 모델의 프록시이지 측정된 수분 임계가 아닙니다. 실제 로스터에서는 소리와 색, 그리고 자기 프로브의 보정으로 잡습니다(왜 절대 온도를 옮기면 안 되는지). 열이 모자라면 통과하지 못하고 그대로 “1C 미도달”로 끝납니다.
- 배출은 목표 DTR로 정해집니다.
배출시각 = 1C시각 ÷ (1 − DTR). 1차 크랙의 가청 지속시간은 그 구간을 통과하는 속도에서 계산합니다 — 빠르면 짧고 조밀하게, 느리면 길게 이어집니다. 그보다 먼저 배출하면 “1C 종료 전 배출”로 표시됩니다. - 1차 크랙의 발열과 수증기 플래시(흡열), 그리고 그 시점의 화력 컷이 겹쳐 크래시와 플릭이 만들어집니다. 미리 그려 넣은 모양이 아닙니다.
이 모델이 하지 않는 것
- 특정 로스터의 열예산을 재현하지 않습니다. 상수는 스페셜티 드럼 로스트에서 흔히 관측되는 시간·온도에 맞춰 조정한 값입니다.
- 가공 방식은 생두 수분과 밀도로만 들어옵니다. 발효가 만든 유기산, 유리당·유리 아미노산의 가공별 차이, 그리고 로트 안의 편차는 모델 밖입니다 — 특히 마지막이 그렇습니다. 이 모델은 원두를 한 덩어리로 풀기 때문에 분포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. 웻헐드의 얼룩덜룩한 색이 실무에서 가장 큰 문제인데 여기서는 재현되지 않습니다.
- 생두 품질·수확년도·소팅을 반영하지 않습니다. 퀘이커나 감자취처럼 로스팅으로 해결되지 않는 결점은 모델 밖입니다.
- 원두 안의 온도 구배가 없습니다 — 표면과 중심이 같은 온도입니다. 실제 원두는 Biot 수가 0.48~0.82로 “균일하다”고 볼 수 있는 기준(Bi < 0.1)을 크게 벗어나고, 표면–중심 차이가 약 16°C로 계산된 보고가 있습니다. 이 랩의 스코칭·언더디벨롭 진단은 그 구배의 결과를 흉내 낸 것이지 계산한 것이 아닙니다. 표면과 중심 →
- 색은 배출 온도만으로 계산합니다 — 시간 항이 없습니다. 그래서 이 모델에서는 7분 차이 나는 두 로스트가 같은 배출 온도면 같은 Agtron이 됩니다. 실제로는 오래 걸린 쪽이 더 어둡습니다. 다음 실험 패널의 “배전도 고정”은 모델 안에서만 보장됩니다 — 그래서 그 패널이 실제 기계에서는 색도를 맞춰 배출하라고 적어 둔 것입니다.
- 화학 지표는 농도가 아닙니다. 반응 속도식의 누적량을 상대 스케일로 옮긴 값입니다.

